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 호아메이 이 (문단 편집) === 탈레스의 종이 지도 === '''북해~동아시아''' 단수이 건설에 필요한 물건을 이것저것 전해주고 아프리카로 고려청자 향로를 가져왔다면 베리사에게 전해주자. 그리고 라임방울을 찾아 런던으로 가지고 가면 중국에 남은 리처드가 배신하는 이벤트와 함께, 마카오와 천주의 점유율이 모두 클리퍼드에게 넘어가며 항주는 절반을 잃는다. 여기서 각자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희비가 교차할 텐데, 대충 점유율만 채우고 진행하는 사람은 미칠 듯이 뚫고 들어오는 클리퍼드군에게 울상 짓지만 도시 무장도를 높이며 진행한 사람은 동아시아를 손쉽게 되찾아 웃음 지을 것이다. 아무튼 클리퍼드와 전투를 시작하게 되면 전투 중에 알고트 상회와 두 번의 간단한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이후 동아시아와 북해를 오가며 클리퍼드를 해산시키면[* 북해를 먼저 밀고 동아시아로 돌아가든, 동아시아로 먼저 갔다가 돌아오든 클리퍼드를 없애든 상관없다.] 홍색 안료를 얻는다.[* 동아시아 패자의 증표가 있다면 동아시아에 몰아넣고 위압으로 산하함대에 넣어도 런던에서 클리퍼드의 편지를 볼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암스테르담 술집에서 홍색안료를 얻을 수 있다.] 전투를 끝마쳤을 때쯤이면 30일이 지났을 테니 라임방울을 되찾으면서 런던 유적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여기서 낡은 양피지를 얻으면 홍색 안료와 합쳐져 탈레스의 종이 지도가 생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